[6/7] 임정엽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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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613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18-06-08 09:30본문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전라북도 도민 누구나 내가 잘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일자리를 만들고,
행복한 삶을 사는 도민들을 많이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우리 전주에도 새로운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지난 세월 여당은 10년 동안 탄소산업을 우려먹었는데,
혹시 주변 친인척 8촌 중에 탄소산업 관련된 일자리 취직한 사람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지도자는 시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거짓말은 어차피 다 아는 것입니다.
내 출세를 위해서 시민과 도민을 볼모로 나쁜 정치 하는 것, 이제 끝내야 합니다.
저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2007년에는 이명박,
2012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항상 야당 군수로 완주군수 직을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여당 정부에서 야당 군수가 전국 꼴찌 수준의 예산을 1위로 만들었고,
모든 새로운 사업과 성공한 정책을 완주군에서 만들었습니다.
1년 전 정권이 바뀌어서 민주당이 여당이 됐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여당 도지사가 밥값도 못하고,
대통령이 약속한 군산조선소 재가동도,
우리 전북의 몫도 찾아오지 못하는데.
이 사람은 또 도지사를 시켜도 밥값을 못합니다.
저 임정엽과 이현웅 후보는
우리 전주와 전북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저희들에게 꼭 그런 기회를 주셔서 전라북도의 미래를 바꿔가도록 합시다.
지금 전라북도 전주에는
병든 백조가 필요한 게 아니라
꿩 사냥 잘하는 매가 필요합니다.
자기 동네 망치는 털 빠진 공작새가 필요한 게 아니라
쥐 사냥 잘하는 고양이가 필요합니다.
전북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 대열에 여러분들 함께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전라북도 도민 누구나 내가 잘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일자리를 만들고,
행복한 삶을 사는 도민들을 많이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우리 전주에도 새로운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지난 세월 여당은 10년 동안 탄소산업을 우려먹었는데,
혹시 주변 친인척 8촌 중에 탄소산업 관련된 일자리 취직한 사람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지도자는 시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거짓말은 어차피 다 아는 것입니다.
내 출세를 위해서 시민과 도민을 볼모로 나쁜 정치 하는 것, 이제 끝내야 합니다.
저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2007년에는 이명박,
2012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항상 야당 군수로 완주군수 직을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여당 정부에서 야당 군수가 전국 꼴찌 수준의 예산을 1위로 만들었고,
모든 새로운 사업과 성공한 정책을 완주군에서 만들었습니다.
1년 전 정권이 바뀌어서 민주당이 여당이 됐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여당 도지사가 밥값도 못하고,
대통령이 약속한 군산조선소 재가동도,
우리 전북의 몫도 찾아오지 못하는데.
이 사람은 또 도지사를 시켜도 밥값을 못합니다.
저 임정엽과 이현웅 후보는
우리 전주와 전북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희망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저희들에게 꼭 그런 기회를 주셔서 전라북도의 미래를 바꿔가도록 합시다.
지금 전라북도 전주에는
병든 백조가 필요한 게 아니라
꿩 사냥 잘하는 매가 필요합니다.
자기 동네 망치는 털 빠진 공작새가 필요한 게 아니라
쥐 사냥 잘하는 고양이가 필요합니다.
전북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 대열에 여러분들 함께해주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