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전북 살려 낼 임정엽의 5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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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613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18-06-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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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살릴 5가지 처방!
아직 모르고 있다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1조원 도민배당 고향펀드 : youtu.be/uax0YvqYbMw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1만개 : youtu.be/mwNovfycBUw
로컬푸드 2.0 : youtu.be/lyHUxc8VnfU
청년재단과 청년배당 : youtu.be/dXB1_4ISyqk
미세먼지 대책 : youtu.be/lrPubJDz1XU 



▶ 1조원 도민배당 고향펀드

전북도민 스스로 자본을 모아
지역에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1조원 도민배당 고향펀드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병든 전북을 살릴 일하는 도지사 임정엽 후보가 당선되면

2018년 고향펀드 자금조달과 운용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1월 펀딩을 개시하여 투자자 유치와 국책사업 연계에 나서고
2019년 7월 청년재단과 (주)전북에너지개발을 설립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나가도록 지원하고
전라북도를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것입니다.


▶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1만개

새만금의 광활한 대지와 서해안의 태양과 바람 등
전라북도 천연 자원을 활용하여

공공부지와 유휴부지 등에는 에너지 공유형 태양광발전소를
논밭에는 농사도, 전기농사도 짓는 태양광 이모작 농지발전소를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 20만kw 발전시설을 갖추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규모를 현재의 5배 수준으로 확대하여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1만개를 만들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은
도민에게 다시 돌려주어 도민소득을 끌어 올리겠습니다.


▶ 로컬푸드 2.0

완주군수 시절 성공한 로컬푸드 사업을
전라북도 광역 전체에 확대하는

로컬푸드 2.0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임정엽 후보는 완주군수로 재임한 8년 동안
전국 최초로 로컬푸드 사업을 도입하여

월급받는 농가 3천호를 달성하였습니다.

임정엽 후보는 농가소득이 줄어드는
전북 농촌 경제를 살리기 위해

1단계, 주문품목에 대한 택배시스템을 구축하고
2단계, 계절형, 무인판매형 등 직매장 유형을 확대하고
3단계, 로컬푸드 급식을 학교에서 공공기관과 기업으로 확대하고
4단계, 로컬푸드 표시제 식당을 신설하여

먹거리 생산과 소비의 구조를 확 바꾸고
농가소득을 끌어 올리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 청년재단과 청년배당

청년이 떠나는 전북이 아니라
돌아오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청년재단 설립과 청년배당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전북연구원이 지난해 공개한 전북 청년종합실태조사는

청년들이 전북을 떠나는 원인으로
'취업과 고용' 즉, 일자리 부족을 지목했습니다.

임정엽 후보는 취업과 창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과
농업과 문화 분야에서 구직하는 청년들에게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청년 예술인 수당 등을 지급하고

청년재단에서 인재를 키우고, 해외에 진출시키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로

전북 청년들의 꿈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미세먼지 대책

미세먼지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전북의 미세먼지 수치와 발생빈도는
이미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는

지역별로 도시숲을 조성하고
친환경 마을버스와 광역 교통체계를 개편해서

미세먼지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푸른 전북, 깨끗한 전북을 만드는 첫 걸음은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친환경 자동차와 대중교통을
확대, 보급하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