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하고 무기력하며 무책임한 도지사, 이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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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613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18-05-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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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후보가 2014년 직접 발표한 1·2·3 공약

관광객 1억명, 소득은 2배, 인구 3백만 시대를 열겠다는 송하진 후보의 약속은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관광객은 고작 3천만명, 소득은 고작 8.4% 증가에 그쳤고
전라북도 인구는 187만명에서 185만명으로 줄었습니다.

관광객 1억명을 유치하겠다던 송하진 후보는
 관광공약 예산을 오히려 3천 6백억원 삭감했습니다.

전국 농가소득이 2.8%, 전남은 무려 13.3% 증가하는 동안
 전북 농가소득은 오히려 -4.4%로 줄었습니다.

정읍, 김제, 남원, 고창 등 전북 10개 시·군은
 자연적 인구 감소로 소멸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공약이라기 보다는 ... 의지의 표명이었다" - 송하진

여러분 전라북도에 희망이 있습니까?

무능력하고 무기력하며 무책임한 도지사
 이제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