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지연.학연 하나없는 이 곳 강원도 인제에서 지방선거 3번의 낙선에도 굴하지 않고 4전5기의
불굴의 식지않는 젊은 청년정신으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같은 인생으로 26년을 살았으며,불의와는 타협하지 않고 당당함과 긍정의 마인드로 1%의 희망으로 100%에 도전하는 프로의 정신으로 살아왔으며,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공정한 사회로 "사람이 희망인 아름다운 인제"를 만들기 위해 연간 300만명이 찾는 관광 일번지 인제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할 것이며,당선 후
더불어민주당에 재입당하여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박수받고 입성하여 박수받고 떠나는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민선 인제군수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