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리 7개를 입력단계부터 암호화 했더니
30%가 잘못된 번호를 입력합니다.
부득이 입력할때는 번호가 식별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pc에서만 그렇게 뜹니다.
일단 입력된 뒤에는 서버, 후보측 관리자, 비펀드관리자, 서버관리자 등등
어느 누구도 주민번호를 볼 수가 없습니다.
블록체인으로 분리시키고 암호화 시켜서
9월10일까지 봉인해 둡니다.
9월 10일 원천징수납부할 때 주민법호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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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개설 이용료 입금계좌 안내:수협 2010-0867-7654 ㈜플랜비코리아) 부가세 별도 / 구군의원100만원, 시도의원150만원, 구군청장200만원, 광역시도지사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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