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펀드> 개시 14분 58초만에 마감
검증된 시민주, <박원순 펀드> 또 한 번의 기록 달성!
 
“세번째 지지합니다. 서울의 변화를 꼭 확인하고 싶습니다” - 김민석
“지지가 유권자의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오윤학
“시민만 믿고 가신다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 보노보노
- 박원순 펀드 사이트에 올라온 ‘응원 한마디’ 중에서 -

17일(목) 오전 10시에 개시된 <박원순 펀드>가 오픈 14분 58초만에 503명 약정, 181명의 참여로 14억 원의 목표액을 달성 했습니다.

2011년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개설 52시간 만에 5,778명으로부터 38억 8500만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둔 것에 이어 또 한 번의 기록을 달성 했습니다. 검증된 시민주, <박원순 펀드>의 조기마감은 촛불시민 혁명 이후 시민들이 참여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열망이 지방자치선거를 통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적금을 해지하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조기 마감되어 아쉽다”, “1분 차이로 참여를 못하였다”, “추가펀드 계획은 없냐” 는 등 조기 마감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연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박원순 후보의 지지열풍을 타고 선거후원 문의와 후원 약속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거후원은 후보등록이 완료되는 25일 부터 참여 가능합니다.